김일의 이름을 후추 명예의 전당에 올린다는 점이 마음 아프다. 그의 이름은 ‘대한민국 명예의 전당’에 떳떳하게 올라 있어야 마땅하다. 인터넷이란 망망대해에 떠 있는 수 많은 섬 중에 하나인 ‘후추도’에 꽂힐 ‘깃발’이 아니라는 얘기다. 지난 연말, 모든 언론사에서 하루가 멀...
필자가 태어난 해는 1968년 초 겨울이었다. 최대한으로 멀리 옛 기억을 되짚어 보더라도 72-3년 이 전으론 특별한 추억 거리, 특히나 레슬링과 관련 된 추억 거리가 없다. 아마 김일의 모습을 TV로 처음 접했던 시기도 그 때 즈음이 아니었나 싶다. 검은 색 타이즈에 검은 색 부...
장사집안 출신의 타고난 씨름꾼. 어느날 일본잡지서 본 역도산 모습은 내 혼을 빼놓았다. 그를 만나러 무작정 일본행. 불법체류로 1년 수감생활후 마침내 선생을 대면했다. 70년대. 당시 최고의 국민스포츠는 프로레슬링이었다. 아이 어른 할것없이 TV 앞에 몰려앉아 우리 선수들을 응원...
역도산은 내 주무기로 머리를 단련시켰다. 재떨이·골프채 등에 맞아 하루도 성할 날이 없었다. 64년 내가 미국서 챔피언 되던날, 선생은 일본서 운명을 달리했다. 역도산은 일본 프로레슬링계에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존재였다. 함경도출신인 그는 몸집이 크다는 이유 때문에 일본...
故 김연수 명창의 아호는 동초다. 그는 190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대흥리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14세까지 한학을 수학하였으나 뜻한 바 있어 서울로 올라와 <중동중학>에서 신학문을 하였고, 이로써 새로운 세계관에 눈 뜨게 되었다. 1935년 순천에 체류중인 당대의 명창 유성준 문...
(고흥=연합뉴스) 전성옥기자 = '그 사람 당골네 집안이야.' 명창 임방울과 소리판에서 쌍벽을 이뤘던 동초(東超) 김연수(金演洙 1907-1974)의 소리 내력을 더듬기 위해 그의 고향인 전남 고흥 앞바다 거금도(금산면)를 찾아갔을 때였다. 이 지방 노인들은 당대 명창으로서 판소리 다섯 바탕...
매귀굿은 중국에서 민속악으로 발전하여 예술문화로 우리나라에 정착한지는 조선조 사백년전이라고 한다. 인지가 발달하면서부터 매귀 종류가 분류되고 조선조 선조대왕 1592년때부터 축제에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매귀굿을 군악으로 사용한지는 1592년 임진왜란 때 좌수사 이순신장군께서 ...
월포문굿이란!신라시대의 군악이 농악으로 전래되어 온 고흥의 대표적인 문굿놀이. 분류 : 음악 지정번호 : 전남무형문화재 제27호 지정연도 : 1994년 12월 5일 기능보유자 : 최병태 1994년 12월 5일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되었다. 기능보유자로는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평...